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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하이선’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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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긴급대책회의 열고 총력 대응

송하진 전북지사,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긴급대책회의 열고 총력 대응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으로 전라북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긴급회의를 열고 태풍 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도민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6일 오후 4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 14개 시·군 단체장과 태풍 ‘하이선’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재해위험지역, 농축수산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군

영광군, 제10호 태풍‘하이선’북상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영광군, 제10호 태풍‘하이선’북상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전라남도 영광군은 9월 4일 오후 16시, 군청회의실에서 홍석봉 부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 북상에 대비하기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오는 16일 15시 중심기압 93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50m/s(초속), 이동속도 26km/h로 북서진하여 서귀포 남동쪽 약 650km 부근 해상에 도착 예정이며,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하이선’은 2002년 8월에 우리

담양군,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회의···지역 피해 최소화 만전

담양군,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회의···지역 피해 최소화 만전

전라남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5일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해 담양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주재로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태풍의 예상 진행경로와 앞선 태풍 하이선과 비교 분석을 통해 우리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각 부서별 추진 사항과 향후 대처 계획을 점검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2002년 큰 피해를 안겨준 ‘루사’, 그리고 2012년 9월의 태풍 ‘산바’와 가장 유사해 큰 피해를 우려했으

전북도,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사전대비 총력···도민 피해 최소화

전북도,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사전대비 총력···도민 피해 최소화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라북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긴급회의를 열고 태풍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등 도민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태풍 ‘하이선’은 5일 오전 10시 현재 중심기압 920hPa, 중심최대풍속 시속 191km(초속 53m), 강풍반경 450km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510km 해상에서 시속 15km로 북서진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경 부산 해안으로 상륙하여 한반도 동쪽지역을 관통한 후 8일

동쪽으로 방향 튼 ‘하이선’···동해안 스쳐 지나가며 전국 영향

동쪽으로 방향 튼 ‘하이선’···동해안 스쳐 지나가며 전국 영향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5일 방향을 동쪽으로 틀면서 한반도를 관통할 것이라는 우려는 덜었다. 또 북상 과정에서 최대풍속 56m의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하다가 우리나라 부근에 접근할 때는 그 위력이 다소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강한 수준을 유지하는 데다 동해안 지역은 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지 나흘 만에 또다시 태풍을 맞게 돼 피해가 가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초강력' 태풍 하이선 일본 강타 후 북상 5일 기상청에 따

‘마이삭’ 이어 태풍 10호 ‘하이선’ 온다···7일 한반도 관통 예상

‘마이삭’ 이어 태풍 10호 ‘하이선’ 온다···7일 한반도 관통 예상

제9호 태풍 ‘마이삭’이 3일 동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오는 7일 오전 한반도를 관통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른 연합뉴스는 오는 7일 태풍 하이선의 예상 경로는 오전 8시쯤 경남 통영에서 내륙에 상륙할 전망이다. 이어 경남 함안과 경북 고령, 강원 원주와 춘천 등을 거쳐 북한 지역으로 오후 3시쯤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2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상을 지나며 일본열도

제10호 태풍 하이선 현재 이동경로는···한반도 영향 가능성

제10호 태풍 하이선 현재 이동경로는···한반도 영향 가능성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은 지난 1일 오후 9시 괌 북쪽 약 78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하이선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괌 북북서쪽 약 7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7㎞의 속도로 서남서진 중이다. 이 태풍의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 강풍반경은 240㎞, 최대풍속은 시속 68㎞(초속 19m)다. 중심기압은 998hPa, 강풍반

제10호 태풍 ‘하이선’ 한반도 영향줄까

제10호 태풍 ‘하이선’ 한반도 영향줄까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면서 오는 3일 새벽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제 10호 태풍 ‘하이선’도 태평양에서 순차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일 체코의 기상예보 ‘윈디’는 오는 3일 하이선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윈디는 하이선이 오는 6일 일본으로 북상한 후 7일 오전 우리나라 동해상으로 빠져나가 같은 날 오후 소멸할 것으로 예측했다. 예측에 따르면 하이선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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